食べ物



さて、時系列的にはちと時間軸を巻き戻すことになる。

私は5月14・15・16日の三日間、京都に滞在していた。

なんとなれば、永年勤続の副賞として、5日連続の特別休暇を取得していたからである。したがって、ホントはもっと早く来るつもりだったし、できれば名古屋や奈良にも立ち寄るつもりでもあったのだ。

がしかし、先週末些かのトラブルがあり、休みは取ったのだがすぐに出かけられない事情が生じたのである。

故に名古屋と奈良は涙を飲んで諦め、京都のみの二泊三日と云う小旅行と相成った次第。

閑話休題


5月14日、京都駅に降り立ったのは11時を少々廻った頃合。

新幹線八条口から駅を出て、とりあえず喫煙ブースで一服。

その後東側に向かい歩き出し、跨線橋を渡り七条通りに向かうと右手に市営住宅が見えてくる。

その1階に店を構えているのが山本まんぼだ。

信号を渡り側道を行くと店に前に着くはず。

手前の市営住宅掲示板の前では二人のおっさんが座り込んでタバコをふかしている。

そのおっさんたちを横目に見ながら歩いていくと・・・・

ん? 何やら・・・雰囲気がおかしい。

シャッターが降りている・・・ではないか!?

よくよくみれば小さな張り紙が・・・「水曜定休日」!!!!!

アイヤ~! 定休日だったアルカ~!

意気消沈した私はそこから動くこと能わず、しばしの間呆然と立ち尽くしていた(ような気がする)。

しかしいつまでもそこにいるわけには行かない。

これはネタとして使っちゃおう、と気を取り直し、カメラを取り出して数枚証拠写真を撮った。

それから、再び来た道を戻り、反対側にある第一旭か新福菜館で昼飯を食おうと思い直したのである。

しかし信号に差し掛かる前にそちらに目をやると、そこには両店の横に並ぶ一群の行列が・・・。


は? 並んでます? 並んでますよね? たしかに。

そこまでしてラーメン食べたいですか?

旅行バッグの重みが心なしか増したような気がする。

額には汗がじんわりと浮いてきた。

この時点で私はこの日、ここでの昼食を断念したのである。


再度 閑話休題

致し方なく私が豚児次男のアパートに向かうこととした。

それから彼のアパートの近くで昼飯を食い、講義に出席する彼を見送って近所をうろつくことにしたのである。


再々度 閑話休題


夕方、豚児次男のアパートで落ち合い、向かった先は四条。


銀座ライオン 烏丸四条店

http://r.gnavi.co.jp/k049200/






                  とりあえずビールで乾杯

このブーツグラスを注文するとスピードくじが引ける仕掛け。



        

豚児次男はハズレ、しかし私は な、なんと一等をゲット!

喜ぶ私に、冷ややかな豚児次男の一言。

「お父さん、こんな小さいことで運を使い果たしちゃって勿体無かったね」

ギャフン!



                  何とかのサラダ



                 ソーセージの盛り合わせ



                   おつまみステーキ

その他何か食べたような食べなかったような・・・。

このあと、二条河原町にあるバーK6に行ったのだが、やけどはなし!

何となく店内でやけどを撮るのがためらわれる雰囲気だったので・・・。

で、この日の〆は豚児次男のアパート及び大学のすぐ近くにある学生向けの居酒屋へ。

とりのすけ 今出川店

http://www.torinosuke.gr.jp/imade.html





             豚児次男が注文した得体の知れないなにか



 壁の品書きを見ると「悪魔くん」とか「天使ちゃん」等の得体の知れない何かが   




このあとグロ写真有り 要注意!






























片足だけいただきますた。


まだまだ続くと思われます。











2014연 5월 훈풍 부는 쿄토에서 우왕좌왕



그런데, 시계열적으로 벌과 시간축을 되감게 된다.

나는 5월 14・15・16일의 3일간, 쿄토에 체재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영년 근속의 부상으로서 5일 연속의 특별 휴가를 취득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따라서, 진짜는 더 빨리 올 생각이었고, 할 수 있으면 나고야나 나라에도 들를 생각이라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러나, 지난 주말 조금의 트러블이 있어, 휴가는 얻었지만 빨리 나갈 수 없는 사정이 생겼던 것이다.

고로 나고야와 나라는 눈물을 삼켜 단념해 쿄토만의 2박3일로 말하는 짧은 여행으로 된 나름.

한화휘제


5월 14일, 쿄토역에 내려선 것은 11시를 조금 돌았을 무렵 합.

신간선 8죠구에서 역을 나와 우선 흡연 부스에서 휴식.

그 후 동쪽을 향해 걷기 시작해, 과선교를 건너 시치조도리로 향하면 오른손에 시영 주택이 보여 온다.

그 1층에 가게를 짓고 있는 것이 야마모토다.

신호를 건너 측길을 가면 가게에 앞에 도착할 것.

앞의 시영 주택 게시판의 앞에서는 두 명의 아저씨가 들어앉아 담배를 입담배라고 있다.

그 아저씨들을 곁눈질에 보면서 걸어가면 ・・・・

응? 무엇인가・・・분위기가 이상하다.

셔터가 내리고 있는・・・가 아닌가!

차근차근 보면 작은 벽보가・・・「수요일 정기 휴일 」!

아이야 ~! 정기 휴일이었던 아르카 ~!

의기 소침한 나는 거기로부터 움직이는 것 할 수 있지 않고, 잠깐의 사이보연과 내내 서 있고 있었다(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거기에 있을 수는 없다.

이것은 재료로서 사용해 버리자, 라고 기분을 고쳐, 카메라를 꺼내 수매증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온 길을 돌아와, 반대 측에 있는 제일아사히나 신푸쿠 요리점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고쳐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신호에 도달하기 전에 그 쪽으로 눈을 돌리면, 거기에는 양점의 옆에 줄선 한 무리의 행렬이 ・・・.


(은)는? 줄서고 있습니까? 줄서 있지요? 분명히.

거기까지 해 라면 먹고 싶습니까?

여행 가방의 중량감이 마음 탓인지 늘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마에는 땀이 인 비교적 떠 왔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이 날, 여기서의 점심 식사를 단생각 했던 것이다.


재차 한화휘제

하는 방법 없게 내가 못난 자식 차남의 아파트로 향하는 것으로 했다.

그리고 그의 아파트의 근처에서 점심을 먹어, 강의에 출석하는 그를 전송하고 근처를 배회하기로 했던 것이다.


여러번 번한화휘제


저녁, 못난 자식 차남의 아파트에서 합류해, 향한 앞은 4조.


긴자 라이온 카라스마 4조점

http://r.gnavi.co.jp/k049200/






                  우선 맥주로 건배

이 부츠 글래스를 주문하면 스피드 복권이 위축되는 장치.



        

못난 자식 차남은 하 어긋나 그러나 나는, 무려 일등을 겟트!

기뻐하는 나에게, 서늘한 못난 자식 차남의 한마디.

「아버지, 이런 작은 일로 운을 다 써 버려 버려서 과분했지요 」

개훈!



                  어떻게든의 사라다



                 소세지의 진열



                   안주 스테이크

그 외 무엇인가 먹은 것 같은 먹지 않았던 것 같은 ・・・.

이후에, 2조카와하라쵸에 있다바 K6에 갔지만, 화상은 없음!

웬지 모르게 점내에서 화상을 찍는 것이 유익등 깨지는 분위기였으므로 ・・・.

그리고, 이 날의〆는 못난 자식 차남의 아파트 및 대학의 곧 근처에 있는 학생용의 선술집에.

새가 도와 이마데가와점

http://www.torinosuke.gr.jp/imade.html





             못난 자식 차남이 주문한 정체의 모르다에인가



 벽의 물품 목록을 보면「악마 훈」라든지「천사 」등의 정체의 모르는 무엇인가가   




이후에 그로 사진 있어 요주의!






























한쪽 발만 있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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